함안군 여항면·가야읍 사회단체, 산불 이재민 돕기 앞다퉈 동참

손임규 기자 / 2025-04-14 15:40:16

경남 함안군 여항면 이장협의회(회장 이진영)와 각 단체가 한마음으로 영남지역 산불피해 지역민을 돕기 위한 성금 250만 원을 모아, 여항면사무소에 기탁했다.

 

▲ 여항면 사회단체 대표들이 산불피해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이번 성금 모금에는 △이장협의회 100만원 체육회 100만원 농악회에서 50만원 등 여항면 여러 단체들이 참여했다. 

 

박말선 여항면장은 "정성과 배려야 말로 우리 사회를 더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 가야읍, 산불 피해 성금 기부 행렬 동참 

 

▲ 가야읍 단체 대표들이 산불피해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함안군 가야읍 단체들이 영남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성금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지난 11일 가야읍 남선마을 주민 일동은 가야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모금액 100만 원을 전달했다.

 

가야읍 이장협의회, 성내1동에서 각각 성금 50만 원을, 수급자 독거노인 포함한 익명의 개인들도 소정의 성금을 기탁하며 산불 피해 성금 모금에 힘을 보탰다.

 

김여산 남선마을 이장은 "산불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남선아파트 관리소장 외 운영위원 및 마을 주민들과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순응 가야읍장은 "영남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신 개인, 단체에 감사드리며,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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