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지역의 국가유산 보전·활용을 위해 필요한 국비 128억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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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도사 성보박물관에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양산시 제공] |
주요 사업은 △통도사 문화공간 건립 △신흥사 대광전 보수공사 등으로, 해당 지역의 문화재 보존 환경 개선과 방문객 편의 증진, 역사·문화 콘텐츠 확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국가유산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사업 등 4건의 국비 9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2026년 양산 방문의 해'를 앞두고 지역의 역사·문화 가치 확산과 관광 활성화를 견인하는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국비 반영은 양산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미래 세대까지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라며 "향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세부 계획을 철저히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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