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22일을 끝으로 7월 말부터 21일간 운영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여름풍덩 물놀이장'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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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여름풍덩 물놀이장 모습 [밀양시 제공] |
올해 4월 개장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처음 운영된 이번 물놀이장에 1만3500여 명의 이용객이 찾아 시원한 물놀이를 즐겼다.
밀양시는 폭염 속 물놀이장을 찾은 이용객들이 더위를 피해 편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조립식 풀장, 에어 풀장,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그늘막 쉼터를 함께 설치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생존수영 수업과 친환경 키트 만들기 체험, 댄스파티, 마술·버블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해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관람객 30만명 돌파 기념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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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22일 아리랑우주천문대 30만 번째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영태)은 22일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누적 관람객 30만 명 돌파 기념 이벤트를 실시했다.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국내 최초로 외계행성과 외계 생명이라는 독특한 주제로 2020년 5월에 문을 연 최신식 천문대다. 주 관측실에는 음성인식으로 작동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70㎝ 고성능 망원경 '별이'가 있고, 천체투영관 '상상'에서는 14m 대형 원형 스크린에 펼쳐지는 별자리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다.
특히 전문 직원들이 운영하는 천체투영관과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인기가 많아 지난 한 해 동안 8만7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새로운 천문과학 체험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한편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10월 26일부터 2일간 '제5회 외계인 대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내 유일 외계인 주제의 과학 문화축제로, 작년 1만여 명이 참여하는 등 국내 대표 과학 관련 행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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