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벌교 오충각 등 향토문화유산 10건 등재 앞둬

강성명 기자 / 2024-03-17 13:44:33

전남 보성군이 지역 향토문화유산 10건을 발굴해 지정을 앞두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보성군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 예정인 '양산항가 영모제와 석돌, 죽천정, 오봉사' [보성군 제공]

 

이번 유산은 보성군 향토문화유산보호위원회를 거쳐 벌교 오충각, 죽천정, 효자 문찬석지문 등 10건 등재가 확정됐으며, 30일간의 지정 예고 기간을 통해 보성군 향토문화유산으로 등재된다.

 

이는 2017년에 12건이 지정된 이래 6년 만의 등재다.

 

보성군은 10건의 유산에 대해 지정서를 발급하고,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 정기 점검과 보존관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보성군은 "지정이 보류된 5건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보존·관리를 통해 향후 논의하고자 한다"며 "보성의 많은 향토문화유산의 발굴과 관리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후손으로서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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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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