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수해 모금] 재부향우회 1700만원·향우聯 정영만 회장 500만원 등

손임규 기자 / 2025-08-08 10:08:48
산림기술사사무소 영광 300만원·라이온스클럽 생필품 기탁
경남대 북한대학원 통일미래최고위과정 제1기 동기회 성금

최근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경남 의령군에 수해 복구를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의령군은 지난달 25일부터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모금을 시작했다.


재부의령군향우회, 수해복구 지원 1700만원 기탁

 

▲ 재부의령군향우회 임원들이 오태완 군수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재부의령군향우회(회장 정귀영) 임원들은 지난 6일 군청을 찾아 수해 복구 성금 1700만 원을 오태완 군수에 기탁했다. 기탁금에는 재부대의면향우회가 마련한 1300만 원이 포함됐다. 

 

정 회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향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향우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의령군향우연합회 정영만 회장, 수해복구 지원 500만원 기탁

 

▲ 정영만 전국의령군향우연합회 회장이 오태완 군수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전국의령군향우연합회 정영만 회장이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의령군의 수해 복구를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6일 의령군청을 찾은 정 회장은 "조속한 복구와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림기술사사무소 영광, 수해복구 성금 300만원 기탁

 

산림기술사사무소 영광(대표 안영광)은 7일 수재 의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의령군에 위치하고 있는 산림기술사사무소 영광은 산림 분야의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실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힘쓰고 있다.

 

부산영도라이온스클럽·의령라이온스클럽, 생필품 기탁

 

▲ 라이온스클럽 임원들이 오태완 군수에 세탁세제를 기탁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6일 부산영도라이온스클럽(회장 여병호)과 의령라이온스클럽(회장 박정철)은 생필품 세탁세제(200만 원 상당)를 오태완 군수에 직접 전달했다. 

 

경남대 북한대학원 통일미래최고위과정 제1기 동기회 성금

 

▲ 경남대 북한대학원 통일미래최고위과정 제1기 동기회 회원들이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경남대학교 북한대학원 통일미래최고위과정 제1기 동기회(회장 윤성미) 원우들이 수해 복구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통일미래최고위과정 제1기 동기회 원우들을 대표해 윤성미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수석부회장 최낙영, 사무총장 이준규, 재무총장 신서영)들이 참석해 성금을 오태완 군수에 전달했다. 

 

경남대와 북한대학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통일미래최고위과정은 통일·외교·안보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을 초청해 한반도의 과거와 현재 및 미래에 관한 혜안을 제시하고자 개설됐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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