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원칩 구매하면 2시간 내 배송
알뜰폰 고객 경험 강화 전략 일환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배달 대행 플랫폼 '바로고'와 제휴를 맺고 2시간 이내에 유심을 배송해 주는 '지금배송'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은 유플러스(U+) 알뜰폰 공용 유심인 '원칩' 구매자다.
LG유플러스는 빠른 유심 배송으로 알뜰폰 이용 경험을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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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유플러스 직원과 바로고 라이더가 '지금배송'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
U+ 알뜰폰 이용자는 온라인으로 유심을 구매한 후 원하는 배송지에서 2시간 내로 원칩을 수령한 후 셀프개통을 통해 5분 만에 통신 서비스를 개통할 수 있다. 토요일과 공휴일에도 이용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원칩 판매량이 28만여 건에 달하고 구매고객 10명 중 8, 9명이 오프라인 채널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점에 착안, 지금배송 서비스를 준비했다.
지금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알뜰폰 사업자는 인스코비 등 7곳이다. 2월 말에는 12곳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유호성 LG유플러스 MVNO사업담당은 "U+알뜰폰 요금제 개통 편의성을 높이고 중소 사업자와 실질적인 상생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금배송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감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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