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소방서는 29일 상남면 동산마을을 22번째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기증 및 명예소방관 위촉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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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남면 동산마을에서 열린 '화재 없는 안전마을' 현판식 행사 모습 [밀양소방서 제공] |
'화재 없는 안전마을'은 소방서와 멀리 떨어져 소방차의 신속한 접근이 어렵고 주택이 밀집한 화재취약지역에 지정된다.
상남면 동산마을은 소방서와 119안전센터와 원거리에 위치한 농촌마을로, 화재 발생시 신속한 초기 대응 등 화재안전망을 갖추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시·도의원, 밀양상공회의소 회장, 소방안전대책협의회 회장, 의용소방대, 마을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최경범 서장은 "이번 기회로 모든 마을 주민이 주택용 소방시설 사용법을 숙지해 가정을 직접 지킬 수 있게 됐으면 한다"며 "지속적인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사업을 통해 안전의 사각지대를 제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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