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가 배드민턴 전지훈련 최적지로 자리매김하면서,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자체 평가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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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유소년 상비군 선수단이 훈련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유소년(14세) 상비군 배드민턴 선수단'은 지난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밀양 배드민턴 경기장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특히, 훈련기간에 학부모, 코치진들이 지역 상가와 숙박시설 등을 이용하고, 관광 명소를 방문해 인근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김병환 유소년 상비군 감독은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 협조 등 다양한 지원을 해주신 밀양시에 감사드린다"며"밀양은 훈련시설뿐만 아니라 숙박, 식당 등 편의 시설이 가까이 있어 최적의 전지훈련 장소"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영근 체육진흥과장은 "배드민턴 메카 밀양시에서 이뤄지는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의 전지훈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하고 밀양에 다시 오고 싶도록 다양한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밀양시, '삼우아파트 가스폭발 사고' 피해자 지원 성금 모금
| ▲밀양시청 전경[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지난달 17일 하남읍 삼우아파트에서 발생한 가스 폭발 사고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을 모금한다고 6일 밝혔다.
모금은 시민과 공직자, 단체, 기업 등을 대상으로 오는 21일까지 실시된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통해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하남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정기탁서를 작성하고, 적십자사 경남지사 모금 계좌로 성금을 이체하면 된다.
현재 밀양시는 성금 모금 외에도 구호 물품 제공, 임시주거시설과 급식 지원, 건축물 안전진단 및 외벽 복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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