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6차 공모'에서 초동면 초동특별농공단지가 최종 선정돼 1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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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동면 초동특별농공단지 임대형 기숙사 투시도 [밀양시 제공] |
'산업단지 환경조성'은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과 산업단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되는 국비 지원사업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밀양시는 내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 100억 원(국비 70억, 지방비 30억)을 들여 근로자 생활 편의를 위한 임대형 기숙사를 건립될 예정이다.
임대형 기숙사는 식당·편의점·체력단련시설·주거형 기숙사 등 근로자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편의시설을 갖추게 된다. 일부 시설은 지역민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 공간으로 만들어진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초동특별농공단지의 활성화와 기업인력난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업 활동과 근로자 복지에 필요한 기반 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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