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장 보궐선거 국민의힘 안병구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밀양관아 앞에서 선거 출정식을 갖고 본격 유세에 돌입했다.
![]() |
| ▲ 안병구 후보가 28일 선거 출정식을 갖고 있다. [안병구 선거사무소 제공] |
안병구 후보는 이날 오전 내일동 밀양관아 앞에서 시민 등 많은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압도적인 승리를 위한 지지를 호소했다.
안 후보는 "시민을 최우선해 시민이 성공하고 시민이 행복한 시대를 열어가겠다"며 "인구소멸 위기극복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이 적극 동참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인구증가 대책으로 밀양을 전국 최고의 농업특구 만들어 농사짓기를 원하는 사람들 다 불러들이고 관광산업을 활성화해 관광지에 사람 들끓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생활체육 천국을 만들어 외지사람 다 불러 모으고, 보육과 교육을 시가 책임져서 집 나간 며느리도 아기 키우기 좋다고 돌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안 후보는 "밀양은 귀농·귀촌 전국 최고 도시로, 시원하게 지원할 것"이라며 "동시 다발적인 인구증가 정책을 펼쳐 인구소멸 도시를 탈피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밀양시장 보선은 박일호 전 시장이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시장직을 내려놓으면서 오는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치러진다.
이번 보선에는 국민의힘 안병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 더불어민주당 이주옥 전 시의원, 무소속 김병태 전 밀양시 행정국장 등이 3파전을 벌이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