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군이 여름철 관광객 맞이를 위해 오는 13일 남열해돋이해수욕장 등 지역 11개 해수욕장 개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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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 우주발사전망대 인근 해수욕장 전경 [고흥군 제공] |
3일 고흥군에 따르면 해수욕장의 수영 가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다음달 15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남해안 최고의 휴양지인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은 안락한 휴식처인 송림 숲과 다도해의 명품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고흥우주발사전망대가 위치하고 있다.
용동·풍류 해수욕장은 고흥만의 아름다운 절경과 캠핑장, 소공원 등 각종 편의시설이 위치해 관광객 인기를 얻고 있다.
또 나로 우주·염포해수욕장은 대한민국 우주 역사를 자랑하는 누리호 발사체와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이 위치해 가족 단위 피서객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연소·익금·금장 해수욕장은 거금도의 탁 트인 해안 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찾고 있다.
고흥군은 피서객에게 깨끗하고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화장실, 음수대,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정비했으며,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수상 안전요원 53명을 배치할 예정이다.
고흥군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 다수의 이용객이 관내 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시설물 안전 점검 등을 강화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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