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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이 13일 오전 서울 광화문북광장에서 '대통령 후보는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인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라!' 대선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상훈 선임기자] |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이 13일 오전 서울 광화문북광장에서 '대통령 후보는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인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라!' 대선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일정 시작 전후로 각 단체들의 대선 요구안이 봇물 터지듯 쏟아지는 가운데 서비스연맹 특수고용·플랫폼노동특별위원회는 기자회견에서 "특고·플랫폼 노동자의 노동자성은 명확하므로 이번 대통령 후보는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할 수 있는 약속을 할 것"을 요구했다.
서비스연맹은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들은 실질적으로 사용자의 지휘·감독을 받으며 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영업자라는 명목으로 노동자성이 부정되고 있다"며 "고용보험, 산재보험, 유급휴가, 단결권 등 노동자에게 보장되어야 할 기본적 권리들로부터 배제된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새로 들어설 정부는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들이 노동자로서의 권리를 온전히 인정받고,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조법 2·3조 개정안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즉각 통과시켜야 할 것"이라고 대통령 후보들에게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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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이 13일 오전 서울 광화문북광장에서 개최한 대선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김문성 배달플랫폼노조 북서울지부장(가운데)이 발언을 하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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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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