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밀양형 희망 나눔 통합 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 ▲ 밀양시청 전경 [밀양시 제공] |
이번 사업은 기존 돌봄서비스와 연계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그동안 지원이 닿지 못했던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 건강 약 달력 300개를 보급하고, 64세대에 영양제를 지원하는 등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하반기에는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을 수행기관으로 선정해 사업을 한층 확대한다. 반찬 지원과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일상 돌봄을 강화하고, 심리지원 서비스로 정신적 안정을 돕는다.
또한 찾아가는 통합 돌봄 버스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함으로써 맞춤형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은 주소지 읍·면·동 돌봄 지원 창구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고 신청할 수 있다.
류진술 노인장애인과장은 "밀양형 희망 나눔 통합 돌봄 사업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하고,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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