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 고위험군 중심 예방접종 참여와 일상 속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 |
| ▲ 코로나19 예방접종 포스터 [함안군 제공] |
경남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 태국, 대만 등 국가에서 코로나19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현재까지 국내 상황은 비교적 안정적이나 2022~2024년 여름철 유행 사례를 고려해 보면 재확산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함안군은 4월 30일 종료 예정이었던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6월 30일까지 두 달간 연장했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고령층(1959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중 2024~2025절기 미접종자 등이다.
함안군보건소, 찾아가는 결핵검진 실시
![]() |
| ▲ 함안군보건소 진료팀이 찾아가는 결핵검진 행사를 갖고 있는 모습 [함안군 제공] |
함안군보건소는 이달 2일과 5일 마을회관과 주간보호센터 등 9개 소를 방문해 20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검진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은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와 연계해 흉부 x-선 촬영 및 객담검사로 결핵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함으로써 확산을 사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결핵은 감기 증상과 구분이 어려워, 예방수칙 준수와 조기 검진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질환이다.
함안군보건소 담당자는 "결핵검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