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민 전남 고흥군수의 유럽 수출개척단이 첫 성과를 올리면서 오는 7월 열리는 프랑스 파리 올림픽에서 고흥 유자가 전 세계인의 입맛 사로잡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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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 고흥군이 프랑스로 수출할 고흥유자에이드 68억 원 규모에 대해 첫 상차에 나서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흥군 제공] |
전남 고흥군은 이달 초 파리에서 500만 달러, 한화 68억 원 규모의 수출협약 체결에 따라 24일 유자에이드 프랑스 수출 상차식을 가졌다.
수출길에 오른 상품은 엔자임팜의 고흥유자 원액으로 만든 유자에이드로 2만4000팩(230ml)에 달한다.
이는 유럽의 K푸드 열풍과 2024년 파리 올림픽 시장 특수에 맞춰 현지인 입맛에 맞는 유자 관련 신상품 개발 출시를 전략적으로 준비해 온 결과로서 의미가 크다.
고흥군은 이번 수출 상차를 기점으로 유자 마멀레이드, 유자 곡물당, 고흥 유자차, 고흥 김 등을 잇따라 수출할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고흥 농수산물의 안정적인 수출 판로 개척과 고급 식재료 시장 진출에 노력해 세계인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고부가가치 브랜드 상품을 만드는 한편, 농어업인은 생산에만 전념하고 판로는 행정이 책임지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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