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겨울철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기간(10월부터 2026년 2월), 철새도래지 주변에 대한 방역을 집중 강화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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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군 소독차량이 철새도래지를 소독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지난달 27일 전북 군산 만경강 야생조류에서 처음 검출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은 현재까지 야생조류에서 총 9건 추가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창녕축협 공동방제단 5개 반과 협력해 우포늪 등 철새도래지 4개 소와 가금사육 농장 진출입로 도로에 매일 소독액을 살포하는 방식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18~19일에는 고병원성 AI 유입 차단을 위해 관내 가금사육 농가 45호에 소독약품 4490통을 일제 배부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농장주는 농장 4단계 소독(농장 진입로 생석회 벨트 구축, 농장 내부 매일 청소·소독, 축사 출입 시 장화 갈아신기, 축사 매일 소독)을 철저히 이행해 차단 방역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창녕군, 사회적협동조합 지역자활센터 성과공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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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일 창녕읍 경화회관에서 '지역자활센터 성과공유대회'가 열리고 있는 모습 [창녕군 제공] |
사회적협동조합 창녕지역자활센터(센터장 하승범)는 19일 창녕읍 경화회관에서 '2025년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대회는 지역자활센터 종사자와 자활근로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간 자활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자활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녕지역자활센터는 2003년 8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자활센터로 지정된 이후 저소득층의 경제적·정서적 자립을 목표로 체계적인 자립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반찬·세척·세차 등 11개 사업단에 11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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