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화장시설 건립 설계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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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 화장시설 조감도 [거창군 제공] |
이날 보고회에는 군 관계자와 화장시설 설치추진위원회 등 27명이 참석해 실시설계 용역 진행사항과 건축물 내·외부 공간, 토목 및 조경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건축설계안은 현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하면서도 자연과 조화를 이루도록 만들어졌다. 군은 내달 토목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10월 건축물 공사에 들어간다.
내년 12월 준공을 거쳐 2027년에는 시설 이용이 가능하도록, 현재 군계획시설 실시계획 인가 고시 등 마무리 행정절차 이행을 추진하고 있다.
구인모 군수는 "오늘 완료보고회는 '격조 있는 이별, 공원같은 화장시설' 건립을 목표로 추진 중인 천상공원의 완성된 모습을 예측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속도감 있는 추진으로 조속히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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