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10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5 도시재생 스탬프투어 홍보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에 참가, 국토교통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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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가 도시재생 스탬프투어 홍보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밀양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밀양, 순천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센터와 주민 20여 명이 순천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탐방하며 느낀 내용을 영상으로 담아 공모전에 참여했다. 작품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조회 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높은 점수를 받으며 대상에 선정됐다.
민병술 센터장은 "주민들과 함께한 현장 견학의 의미가 좋은 평가를 받아 매우 뜻 깊다"며 "이번 수상은 주민 참여와 현장 중심의 도시재생이 가진 힘을 보여주는 사례로,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도시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2기분 자동차세 2만8000건 43억 부과
| ▲ 밀양시청 전경 [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제2기분 자동차세 2만8000건에 대해 총 43억 원을 부과하고, 11일 납세자에게 납부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했다.
제2기분 자동차세는 12월 1일 현재 밀양시에 등록된 자동차, 125㏄ 초과 이륜차, 기계장비의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다만, 올해 연세액을 미리 납부했거나,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로 6월에 이미 전액 납부한 차량은 제외된다.
이소영 세무과장은 "납부 기한(31일) 넘길 경우 3%의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기한 내 꼭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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