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11일 경남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 김기수 연구위원을 초청해 사업부서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민간투자 사업 사례와 행정절차' 주제로 직무 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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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 김기수 연구위원이 합천군청 사업부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
이번 교육에서는 △민간투자 사업의 시행 방식 △사업비·임대료·운영비 산정 △사업구조 △추진 절차 △타 지방자치단체 사례 △신규 민자사업 제도 개선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김윤철 군수는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 인프라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전문가 초청 교육처럼 공직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재정투자 사업 추진을 위한 법률 자문과 전문가 컨설팅을 강화하고, 전문성이 부족한 분야에 대한 직무 교육 지원 등을 포함한 종합 대책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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