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보그워너창녕 제조공장 준공-문예회관 도자기 기획展

손임규 기자 / 2024-09-27 14:02:33

경남 창녕군을 대표하는 중견기업 보그워너창녕(유)은 26일 계성면 본사에서 전동화 시스템 부품 제조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 26일 열린 보그워너창녕 제조공장 준공식 모습 [창녕군 제공]

 

이날 준공식에는 성낙인 군수, 홍성두 군의장, 이가은‧이승렬 군의원, 김동희 보그워너창녕(유) 대표이사, 스테판 더멀 보그워너 PDS 사업부 사장, 숀 리 아시아지역 총괄 사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보그워너창녕은 총 513억 원을 투자해 기존 공장부지 내 8565.23㎡(2590평)의 공장을 증축했고, 향후 31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게 된다.

 

보그워너창녕은 1996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으로, 시동모터와 발전기 등의 내연기관 자동차부품을 개발‧생산해 왔다. 최근 친환경 자동차용 전기 구동 시스템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전기자동차 부품 제작과 공급을 위해 창녕군과 426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해 사업 확장을 했다. 창녕군은 이번 투자에 대해 국비 46억 원, 도비 10억 원을 포함 총 61억 원의 산업통상자원부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창녕문화예술회관, '유용의 시간들' 도자기 기획전

 

▲ 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 '유용의 시간들' 포스터

 

창녕문화예술회관은 26일 '유용의 시간들(Valuable times)'이란 슬로건을 내건 기획전시에 들어갔다. 이 전시회는 10월 20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전시에는 흙과 유약의 수축팽창으로 균열이 생기는 한국의 전통 라쿠기법을 활용해 독창적인 도자기 세계를 구축한 양동엽 작가와 생활 도자기의 명인으로 꼽히는 김정태 작가가 참여했다. 

 

두 작가는 주로 창녕의 자연에서 작품 영감을 얻었으며, 각기 다른 도자기 기법을 통해 독특한 조형미를 표현하고 있다.

 

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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