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모터스가 3일 '전기차 양산 D-100' 결의대회를 열고 성공적 양산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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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 광주글로벌모터스 윤몽현 대표이사 등 임직원이 '전기차 양산 D-100' 결의대회를 열고 성공적 양산을 다짐하고 있다. [GGM 제공] |
윤몽현 대표이사 등 임직원은 이날 오전 1시간 가량 전기차 양산 준비와 품질 현황을 점검하는 등 전기차 성공 양산을 다짐했다.
캐스퍼 전기차는 기존 캐스퍼보다 전장이 길고 1회 배터리 충전 시 주행거리가 늘어나는 등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바람을 일으킬 준비를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기차 생산 기반 시설 구축과 시 운전, 시험 생산 과정을 거쳐 전기차 생산에 필요한 시스템을 마련했다.
또 오는 20일 인재 50여 명이 입사해 자동차 생산 전문기업으로서 도약을 위해 우수 인력도 확보하고 있다.
또 지난해 12월 7일 윤몽현 대표이사가 취임한 이래 지난 1월 김석봉 생산본부장, 지난달 김대식 부사장이 취임하면서 주요 경영진이 모두 자동차 전문가로 채워지는 등 전기차 생산과 한 단계 도약을 위한 진용을 갖췄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상반기에 2만4000대, 하반기 2만4500대를 생산할 계획이다. 하반기 생산 물량 70%에 달하는 1만7000대는 전기차로 생산할 예정이다.
윤몽현 대표이사는 "임직원이 하나가 돼 소홀함 없이 전기차 생산을 준비해 소비자들이 만족하고, 우리 스스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무결점 최고 품질의 전기차를 시장에 내놓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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