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하태철 한국4-H중앙본부 부회장이 6일 '제51회 한국4-H중앙경진대회 시상식'에서 대통령산업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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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태철 4-H 중앙본부 부회장이 고흥종합문화회관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하고 있는 모습 [창녕군 제공] |
하태철 부회장은 농업·청년·체육·복지 전반에서 현장 중심의 리더십을 발휘하며 창녕군 4-H 조직 기반 강화와 지역 농업 혁신을 이끌었다. 그는 창녕군 4-H본부 회장(6년)과 도임원(3년), 중앙임원(2년)을 맡아 조직 통합과 연계를 주도했고, 청년농업인대학 개설을 이끌어 다방면으로 후계 인력 양성에 앞장서 왔다.
이러한 정책사업의 성공적인 전개와 더불어 지역사회와 함께한 18년간의 꾸준한 사회활동이 높은 평가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하태철 부회장은 "과분한 상을 군민과 농업인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다"며 "상의 무게를 깊이 새기고, 앞으로도 창녕 농업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
'덜 짜고 덜 달게!' 창녕군, 만성질환 요리교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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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소 심뇌만성질환자 요리교실 행사장 모습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9~10월 군민과 관내 직장인 4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만성질환 요리교실'을 총 4회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요리교실은 식습관 개선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정에서도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조리법을 배우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전문 영양사의 지도를 받으며 저염·저당 중심의 건강 식단을 직접 만들어보고, 영양 정보를 함께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군민은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메뉴를 배워 식습관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가족 식단도 보다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권석규 보건소장은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평소 식생활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쉽게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식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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