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상반기 적극행정 공무원 7명을 선정해 정례조회에서 표창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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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함안군 제공] |
군은 상반기 동안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했거나 적극적인 업무 태도로 귀감이 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총 17건의 추천 사례를 접수해 실적 검증과 실무심사,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7명을 선발했다.
최우수 공무원에는 가축분뇨처리장 산기관 설비 개선을 추진해 전기요금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 기여한 함안지방공사 최승화 직원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확대 운영한 건강증진과 남보라 주무관 △경로당 식사 제공을 통해 경로당 운영 활성화에 이바지한 주민복지과 김민정 주무관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으로 정신건강복지 서비스 효과를 높인 건강증진과 김지은 주무관 △하마니 인형탈 제작·공유로 홍보 효과를 확대한 환경과 이진 주무관 △지장목 제거로 자원 재활용과 예산 절감에 기여한 문화유산담당관 안준현 주무관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에 화단을 만든 함안면 설경주 주무관이 선정됐다.
군은 수상자들에게 표창과 함께 근무평정 가점 또는 특별휴가 등 인사상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함안군 '9월 친절공무원'에 황지원·안병일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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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근제 군수가 9월 친절공무원 2명에 시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함안군은 '9월 친절공무원'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달 친절공무원은 상하수도사업소 황지원(공업8급) 주무관과 칠서면 안병일(행정8급) 주무관이다.
황지원 주무관은 수질 관련 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정수시설을 철저히 관리해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기여했다. 안병일 주무관은 산업 분야 민원을 신속하고 친절하게 처리해 군민 만족도를 높이는 등 모범적인 대민행정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근제 군수는 "직원들의 친절 문화가 조직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행정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함안군은 격월로 친절공무원을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하고, 인센티브로 함안사랑상품권을 지급해 공직 내 친절 분위기를 확산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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