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군이 행정안전부 2023년 하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2년연속 전국 군단위 1위를 차지하며, 4회연속 '최우수'평가란 진기록을 세웠다.
| ▲ 해남군이 행정안전부 2023년 하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2년연속 전국 군단위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해남군 제공] |
해남군은 지난해 1조 2180억원의 재정을 운용해 1조313억 원을 집행, 84.3%의 집행율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남군은 지난 2019년 예산 1조원 시대를 연 이래 6년연속 1조원 이상의 예산을 운용하고 있다. 전국 군단위 최대 지방재정 규모에도 집행율 또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일하는 군정이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남군은 부서 자체 점검 회의과 주기적인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진사업에 대한 사업별 사례관리와 이월사업 추진상황점검을 통해 문제점을 해소하는 등 재정집행률 제고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재정집행에서도 지역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소비·투자분야에서 하반기 목표액 1615억원 대비 706억 원을 초과 집행, 144%의 집행률을 달성함으로써 지역경제의 활력을 이끌어내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이번 재정집행 최우수 평가는 일하는 군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온 결과로, 지역 경제 활력을 견인함은 물론 주요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며 "2024년에도 체계적인 재정 집행을 통해 편성된 예산이 신속히 현장에 투입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혜택이 군민들에게 돌아가는 선순환 경제 구조를 유지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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