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충곤 광양경제청장, 취임 후 첫 '사업지구 개발사업' 점검

강성명 기자 / 2024-10-28 13:32:02

구충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8개 사업지구에 대한 주요 개발사업 현장 점검에 나섰다.

 

▲ 구충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이 8개 사업지구에 대한 주요 개발사업 현장 점검에 나서고 있다. [광양경제청 제공]

 

28일 광양경제청에 따르면 구 청장은 지난 23일부터 사흘동안 사업지구를 돌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동절기를 앞두고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은 동북아 국제물류와 비즈니스 허브로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2003년 10월에 지정됐으며, 지난해 말 기준으로 6개 단지 17개 지구에 걸쳐 57.08㎢의 면적을 개발하고 있다.

 

율촌산단, 세풍산단 등 주요 산업단지는 안정적인 물류 인프라와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춰 이차전지, 항만과 제조업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 유치가 진행되고 있다.

 

구충곤 광양경제청장은 "국비 확보는 물론 신규 산단개발로 적기 공장용지를 공급해 광양만권의 미래발전을 견인할 전략산업과 앵커기업을 유치하는데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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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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