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군은 일상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한 군민 327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자동차)' 인센티브로 총 2000여만 원을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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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고흥군청 청사 [고흥군 제공] |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이나 상가에서 전기·상수도·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거나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달성한 경우 산정된 포인트를 현금 등 인센티브로 제공하는 범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
고흥군은 제도 미가입 군민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에너지 분야는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누리집', 자동차 분야는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을 통해 상시 가입할 수 있으며,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서면 신청도 가능하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부문에는 개인과 상업시설, 학교, 공공기관이 참여할 수 있고, 자동차 부문은 개인 자격으로만 참여할 수 있다.
고흥군 환경정책과는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생활비 절감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제도다"며 "더 많은 군민이 '2050 탄소중립 고흥' 실현의 주체로 참여해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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