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보건복지부 복지행정상 11년 연속 수상 영예

손임규 기자 / 2025-12-11 13:56:58
올해 복지행정 분야 시상 '7관왕' 달성 기록

경남 창녕군은 2025년 보건복지부 지역사업 평가에서 3개 부문 최우수와 1개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11년 연속 복지행정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기타 복지행정 분야 평가에서도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7관왕'을 달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 성낙인 군수와 심상철 부군수, 행복나눔과 직원들이 복지행정 관련 상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올해 창녕군은 △민관협력 모의사례 경진대회 '대상'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 '최우수상'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부문 '최우수상' △고독사 예방·관리 '우수상' △행안부 읍면동 복지·안전 개선 경진대회 '우수상' △장애인복지 '최우수상'△경남지역 시군 자원봉사센터 평가 '우수상'을 수상하며 7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에서는 △공공부문 사례관리 협력 활성화 △민관-공공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통합적 서비스 제공 △지역 간 복지자원 불균형 해소를 위한 자원공유 활성화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연계 △보건복지 관련 직원 역량강화 노력도 △찾아가는 보건복지 교육과정 운영 등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평가받았다.

 

고독사 예방·관리 제공 부문에서는 △민간인력 활용 사업 추진 △민·관 협의체 구성 △대상자 특성별 맞춤형 프로그램 연계·운영에서 우수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성낙인 군수는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새로운 복지 모델을 선도함으로써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복지안전지대 창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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