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작년보다 평균 5% 인상

손임규 기자 / 2025-02-25 13:58:28

경남 함안군은 4월 30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 함안군청 전경 [함안군 제공]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지원되는 보조금이다. 

 

올해 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방문 신청으로 나뉜다. 지난해 등록 정보와 동일한 농업인은 오는 28일까지 온라인으로 쉽게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을 하지 않은 농업인, 신규 신청자, 등록 정보 변경이 있는 농업인, 관외 경작자 등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면적 직불금의 지급 단가가 지난해보다 평균 5% 인상됐다. 지난해 헥타르(㏊)당 100만~205만 원에서 136만~215만 원 수준으로 올랐다. 다만, 소농 직불금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연 130만 원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6월부터 9월까지 군 및 농관원 등의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점검 등을 거쳐 12월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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