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평화음악회가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과 문희상 전 국회의장, 고민정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21일 오후 3시부터 MBC경남 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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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 탄생 100주년 기념 평화음악회 포스터 |
'김대중 대통령의 부치지 못한 편지'를 부제로 열리는 평화음악회 '100년의 희망'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백현경이 '목포의 눈물'을 연주하고, 창원지역 어린이예술단 '아름나라'가 '가자! 아름다운 나라로'를 합창한다.
또 고승하 전 한국민예총 이사장과 배진구 신부 등 11명의 중창단으로 구성된 '재두루미 합창단'이 '통일아리랑'과 '손잡고 나가자' 등 북녘노래를 함께 부른다.
이 밖에도 경남타악연구소 '드림비트'와 진보대학생 네트워크인 '경남넷' 및 경남대 동문공동체 노래패인 '동무야'와 내서주민회합창단 '푸른싱어즈' 등 지역 문화예술단체들의 공연이 이어진다.
이번 평화음악회 추진위원회에는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남본부 △6월항쟁정신계승경남사업회 △열린사회희망연대 △호남향우회 경남지부 △노무현재단 경남지역위원회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경남지회 △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 경남지회 △부마민주항쟁경남동지회 △천주교 마산교구 정의평화위원회 △경남진보연합 △우리동네사람들 △경남겨레하나 △김대중재단 경남지부회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등이 참여하고 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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