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에서 생산되는 나비쌀과 추어탕이 프랑스 밥상에 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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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익 함평군수가 프랑스 유통업체 Aes-Food와 20만 달러 수출 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평군 제공] |
이상익 함평군수는 지난 19일부터 나흘동안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4 SIAL Paris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프랑스 유통업체 Aes-Food와 20만 달러 수출 MOU를 체결했다.
27일 함평군에 따르면 SIAL Paris는 세계 식품업계가 모여 최신 트렌드와 혁신제품을 선보이는 국제적인 자리로, 올해 60주년을 맞아 130개 국이 참여했다.
함평군은 올해로 6회째 참가해 10개 업체, 30개 품목을 선보이며 세계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번 박람회에서 함평 나비원의 '나비골 추어탕'과 함평애푸드의 '한과'가 관심을 받았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한인 주간지 유로저널과 인터뷰에서 "지적재산권 확보와 브랜드화를 통해 함평의 농특산품을 세계시장에 더 널리 알릴 것"이라며, "젊은 인재들이 이끄는 혁신적 비즈니스를 지원해 세계적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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