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동면엔 농촌재생거점 및 농촌체험농장 조성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박상웅 의원(국민의힘, 밀양·의령·함안·창녕)은 밀양시 하남읍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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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웅 국회의원 [박상웅 의원 사무실] |
이에 따라 밀양 하남읍에는 내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300억 원(국비 210억 원, 지방비 90억 원)이 투입된다.
세부적으로는 하남읍사무소는 '다함께키움터 행정복합타운'으로 신축되고, 초동면에서는 농촌재생거점 및 농촌체험농장 조성 등이 추진된다.
또한 '밀양형 아이키움 배움터', '밀양형 늘봄 다봄센터' 사업을 통해 농촌에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며, '밀양시 빈집정비' 사업이 추진되면서 침체된 지역 환경에도 활기가 돌 전망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 수요가 높은 생활 기반시설과 문화체험 프로그램들이 포함돼 있어, 실질적인 정주 여건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웅 의원은 "이번 사업 유치는 하남읍과 초동면을 연계한 생활권 통합발전 모델로 지역 전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농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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