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28일 시장실에서 한국청렴운동본부(이사장 이지문)와 청렴 문화 확산과 시책 추진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청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 안병구 시장과 이지문 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한국청렴운동본부와 반부패·청렴 활동에 대해 상호협력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 공익신고 활성화를 위한 자문 등 청렴 실천 운동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청렴운동본부는 국민권익위원회에 등록된 공익신고 단체로, 공익신고 활성화, 신고자 권익 보호, 반부패 교육과 캠페인 등을 전개하고 있다.
이지문 이사장은 제14대 총선 군부재투표 부정 내부 공익신고로 국민권익위원회가 선정한 '우리 사회를 바꾼 10대 공익제보자'로 뽑힌 인물이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장점을 공유하고 발전시켜 밀양시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밀양시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
| ▲밀양시청 전경[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28일부터 4월16일까지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에 대한 결산검사를 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시의회가 선임한 강창오 시의원을 대표위원을 비롯해 시의원, 세무사, 경력전문가 등 분야별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7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세입세출 예산의 집행 실적 및 재정 운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하고, 계획에 따라 예산의 정확한 집행 여부 등을 중점으로 검사한다.
이미화 회계과장은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를 통해 제시되는 의견과 지적 사항을 다음 연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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