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경남도 합동평가 대책보고회-성산면 연당경로당 신축 준공

손임규 기자 / 2024-05-20 15:37:00

경남 창녕군은 20일 군정회의실에서 성낙인 군수 주재로 2025년(2024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성과향상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

 

▲ 성낙인 군수가 20일 합동평가 성과향상을 위한 대책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합동평가는 경남도가 매년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정책과 도 역점시책에 대한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정량평가 98개, 정성평가 22개 등 총 120개의 지표를 평가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량평가, 정성평가, 도민평가 '전(全) 부문 우수기관 선정'을 목표로 성과향상 추진계획 보고, 정량지표 미달성 사유 분석, 가중지표 초과달성 대책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정량평가의 경우 목표를 조기 달성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하고, 가중지표 10개에 대한 목표 120% 이상 초과 달성 방안을 모색했다. 정성평가는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특색 있고 차별화된 우수사례 발굴을 강조했다.

 

성낙인 군수는 "부서장을 중심으로 지금부터 연말까지 지표 하나하나 실적을 꼼꼼히 관리하고 우수사례를 충실히 작성하여 내년에는 더 좋은 성적 거양과 더 많은 재정 포상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 부서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창녕군은 지난 2024년(2023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성 2위 달성으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돼 재정 포상금 8300만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창녕군 성산면, 연당경로당 신축 준공식 개최

 

▲ 19일 열린 연당경로당 신축 준공식 모습 [창녕군 제공]

 

창녕군 성산면은 19일 관내 연당마을에서 기관단체장과 마을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당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1985년에 건립된 기존 경로당은 협소할 뿐만 아니라 낡아 이용하는 데 불편에 많았다. 이를 감안해 성산면은 102㎡ 현대식 건물의 경로당을 완공했다.

 

연당마을은 창녕군에서 인구가 증가하는 몇 안 되는 지역으로, 현재 61세대 90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특히, 성산면에서도 공기가 좋고 풍광이 수려한 곳으로 이름 높다.

 

윤승진 연당마을 이장은 "이번 준공식을 계기로 주민들의 숙원이 해결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경로당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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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임규 / 전국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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