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도의날' 김혜수, 조우진에게서 '불꽃'을 보다

박주연 / 2018-10-24 13:26:52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김혜수가 '국가부도의날'로 함께 호흡을 맞춘 조우진을 '불꽃'으로 표현했다.

24일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CGV에서는 영화 '국가부도의날'(감독 최국희)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혜수, 유아인, 허준호, 조우진과 최국희 감독이 참석했다.

김혜수는 "조우진과 연기로 부딪치는 장면이 많았는데 조우진에게서 불꽃을 봤다"며 "실제 연기 잘하는 배우와 함께할 기회를 얻기는 쉽지 않다. 굉장히 귀한 순간인데 조우진 덕분에 큰 에너지를 얻었고, 한시현이라는 인물도 힘을 발휘할 수 있었다. 이상적인 시너지를 봤다. 우진 씨 덕을 많이 봤다. 우진씨 너무 고맙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우진 씨의 매력에 매료되는 불꽃튀는 순간을 보게 되실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가부도의 날'은 국가 부도까지 남은 시간 일주일, 위기를 막으려는 사람과 위기에 베팅하는 사람 그리고 회사와 가족을 지키려는 평범한 사람까지, 1997년 IMF 위기 속 서로 다른 선택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1월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KPI뉴스 / 박주연 기자 pj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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