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은 '청년 노동자 지원 플러스+ 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지난 18일 포스코 역삼타워 이벤트홀에서 첫 오프라인 직무특강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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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8일 열린 '청년 노동자 지원 플러스+' 사업 오프라인 직무 특강 모습. [경기도일자리재단 제공] |
특강은 청년 복지포인트 참여자와 사업에 관심 있는 경기도 거주 청년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일, 회사, 관계를 바꾸는 대화의 기술'을 주제로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직장 내 소통 능력 향상과 실전 스피치 전략을 전달했다.
강의는 직장 내 갈등 상황에서의 대화 방식, 효과적인 피드백 전달법 등 실질적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재단은 직무특강을 시작으로 청년 재직자의 직무 역량 강화와 정서적 안정까지 지원하는 '청년 노동자 지원 플러스+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청년 노동자 지원 플러스+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 복지포인트 참여자의 커리어 성장과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통합지원 프로그램이다. 직무 역량을 높이는 교육뿐만 아니라, 심리상담 등 정서적 회복도 함께 제공된다.
사업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에는 △직무 기초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교육 △자기주도 학습조직 '자가발전소' 운영 △심리상담과 힐링 체험을 결합한 EAP(Employee Assistance Program) 서비스가 있다.
참여자는 실무 중심 교육과 정서적 회복을 병행해 자기계발과 업무 몰입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또 재단은 잡아바 러닝센터와 협력해 전용 온라인 플랫폼 '청년 노동자 지원 플러스+관'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사업 안내는 물론, 이력서·자기소개서 첨삭, 우수 중소기업 채용 정보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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