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한파주의보 사흘만에 모두 해제…건조주의보는 유지

박유제 / 2023-12-23 13:33:43

경남지역에 내려졌던 한파 특보가 사흘 만에 모두 해제됐다.

 

▲ 최강 한파가 찾아온 지난 18일 거창군 북상면 월성리 남덕유산 정상 부근에 밤사이 내린 눈으로 상고대가 피어 있다. [거창군 제공]

 

부산지방기상청은 23일 오전 10시를 기해 의령·함안·창녕·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 한파주의보를 해제했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지거나 -12도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김해·밀양·양산·창녕·창원 지역에 내려진 건조주의보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낮부터 점차 기온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일요일인 24일과 성탄절은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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