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견본주택 개관

유충현 기자 / 2024-02-29 13:24:06

GS건설은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이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이 단지는 GS건설과 제일건설이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함께 만드는 총 3270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7층, 23개동(아파트 21개 동, 오피스텔 2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84~208㎡ 아파트 2728가구와 전용면적 39㎡ 오피스텔 542실이 들어선다.

 

전용면적 84㎡ 이상 중대형으로만 구성된 아파트는 4베이 이상 판상형 구조(일부 타입 제외)이며, 일부 타입은 3면 발코니 설계가 적용된다. 오피스텔은 침실 1개와 거실 1개로 공간을 분리했고, 붙박이장, 드레스룸 등 수납 공간을 별도로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조감도. [GS건설 제공]

 

아파트 청약일정은 다음달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 접수가 각각 진행된다. 다음달 20일에는 1·2단지 당첨자를 발표하고, 이틀날인 21일에 3·4·5단지 당첨자를 발표한다. 1·2단지와 3·4·5단지의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이 가능, 두 번의 청약 기회가 주어진다. 정당계약(최초 당첨자의 실제 계약체결기간)은 4월 1~7일이다. 

 

당첨자는 계약금(전체 분양대금의 10%)을 1차와 2차로 분납할 수 있으며, 1차 계약금은 5%를 적용했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12개월 이상이고 지역·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한 수도권 거주자라면 유주택 여부와 관계없이 일반공급 1순위 청약을 할 수 있다.

 

오피스텔(3단지, 5단지)은 다음달 14일 청약을 접수해 19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20~21일 이틀간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한 사람이 단지별로 한 건씩 최대 2건까지 청약을 접수할 수 있다. 전매제한이 없고, 중도금 60% 무이자 대출 등의 금융혜택을 활용할 수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은 송도국제도시 11개 공구 가운데서도 가장 큰 규모인 11공구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라며 "단지 주변으로 다양한 인프라가 갖춰진 만큼 일대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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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현 / 경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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