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공사장 가설울타리를 활용해 가로경관을 개선할 수 있는 참신한 작품을 찾기 위해 10월 31일까지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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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사장 가설울타리' 공공디자인 공모전 포스터 [밀양시 제공] |
이번 공모전 작품은 가로경관과 도로에 어울리는 참신하고 자유로운 디자인 또는 밀양 홍보할 수 이미지를 담고 있으면 된다. 선정작은 상금과 함께 실제 건설 현장에 적용된다.
공모에는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최대 3인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응모 희망자는 공모전 홈페이지를 참조해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시상 내역은 △대상 500만 원(1점) △금상 300만 원(2점) △은상 200만 원(3점) △동상 100만 원(4점) 등 총 10점이다.
박원식 시 건축과장은 "가설울타리는 건설 현장의 얼굴이자 시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공간"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발굴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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