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자대학교 경찰행정학부 학생과 교수 40명이 지난 2일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방문해 해경이 운용하고 있는 최신 장비를 둘러봤다.
| ▲ 지난 2일 광주여자대학교 경찰행정학부 학생과 교수 40명이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을 견학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해해경청 제공] |
3일 서해해경청에 따르면 학생들은 해경공무원 채용 계획과 홍보동영상을 시청한 뒤 해상시뮬레이션 사격과 감식장비, 거짓말 탐지기 등을 간접 체험했다.
이어 목포광역VTS를 방문해 항행선박 관제 절차와 관제 장비를 체험하는 등 해양경찰 역할과 임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한 학생은 "바다를 지키는 해양경찰관들이 수행하는 업무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해 봄으로써 해양경찰관들의 업무를 이해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서해해경청은 미래 해양경찰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인재들이 다양한 정보를 얻고 간접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견학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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