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탁구 왕중왕전 성황…개인 통합단식 부문 김대웅씨 우승

박종운 기자 / 2025-06-02 14:31:07

경남 거창군은 5월 31일 국민체육센터 탁구장에서 '2025년 거창군 탁구왕중왕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 5월 31일 열린 거창군 탁구왕중왕전 참가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거창군탁구협회(회장 김동현)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12개 탁구클럽 회원들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라지볼 복식, 개인 통합단식 등으로 구성됐다. 계란판 탁구공 채우기, 밀어내기 탁구 등 다양한 이벤트 경기도 함께 열려 지역 탁구 동호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경기 결과, 개인 통합단식 부문에는 △우승 김대웅 △준우승 이창엽 등이 두각을 나타냈다. 라지볼 복식 부문에서는 △우승 최욱형·김미자 △준우승 이명자·최윤정 등이 각각 영예를 안았다.

 

이날 대회에서는 지역 탁구 유망주를 위한 격려금 전달식이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거창군탁구협회와 장애인탁구협회는 탁구 꿈나무 2명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임순행 체육시설사업소장은 "탁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종목으로, 지역 여가문화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군민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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