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지난 4~7일 남지유채단지와 남지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낙동강유채축제'에 나흘 동안 43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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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 남지유채단지[창녕군 제공] |
올해 축제는 이른 유채꽃 개화로 지난해와 달리 1주일 정도 앞당겨 개최됐다.
관광객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위해 제2주차장 주변 별도 행사장에 어린이 놀이터, 체험 부스, 버스킹 공연 등 가족단위 즐길거리를 제공해 찾은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처음으로 개최된 창녕 농부 아지매 선발대회는 관광 창녕 홍보와 함께 창녕 마늘, 양파 등 농산물을 알리는 데도 한몫을 했다.
전국 단일면적 최대 규모로 조성된 110만㎡(33만여 평)의 유채단지와 어우러진 낙동강변에는 100만 명 이상의 상춘 인파가 몰린 것으로 추정된다.
창녕군 관계자는 "올해 낙동강유채축제는 기존 콘텐츠와 함께 걷기대회와 영산 쇠머리대기 시연, 공군 블랙이글스 축하 비행 등 지역 문화·관광자원과 연관된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며 "다른 축제와 차별화, 대한민국 봄꽃 대표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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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 남지유채단지 [창녕군 제공] |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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