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12일부터 양산천을 동서방향으로 횡단하는 영대교와 구름다리의 경관조명에 대한 전면 교체공사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공사비는 23여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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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대교 경관조명 조감도 |
양산시는 15년 만에 이뤄지는 전면 교체공사를 통해 노후된 조명기기를 고효율 LED 경관조명으로 교체, 야간 도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3월말까지 예정된 공사기간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간(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부분적으로 통행제한이 실시된다.
시는 영대교에 양산천 친수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조명과 다양한 영상 연출이 가능한 미디어 파사드 시스템을 설치, '2026년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야간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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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름다리 경관조명 조감도 |
구름다리의 경우 교량의 조형미를 강조하는 경관조명을 적용해 구조적인 아름다움을 나타내고, 보행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 조도를 개선할 방침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경관조명 개선사업을 통해 도심 야간 경관을 한층 품격 있게 개선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는 공사기간 중 일부구간 부분 통행제한을 실시하므로 통행시 안전에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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