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전제 산학 장학생 프로그램도 운영
㈜한화 글로벌부문(대표 양기원)과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재영)이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소재 연구센터를 설립하기로 했다.
양측은 '㈜한화-서울대학교 화학부 신소재 공동연구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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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조병남 Material사업부장(왼쪽 5번째부터), 서울대학교 강병철 연구처장, 서울대학교 화학부 정택동 학부장과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주)한화 제공] |
이번 협약은 두 기업 및 기관의 연구·개발(R&D) 네트워크를 통해 IT 및 바이오 신소재 분야의 혁신기술 개발과 우수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한화와 서울대는 앞으로 신소재 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하고 공동 연구와 산학 장학생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산학 협력 과제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에너지 분야 신규 소재 개발과 바이오 의약품 및 원료 의약품 중간체와 같은 신규 바이오 소재 확보 연구에 집중된다.
연구에는 서울대학교 화학부 교수진 4명과 석박사 연구원 10여명, ㈜한화 글로벌부문 연구 전문가 20여명이 협력한다.
산학 장학생 프로그램은 서울대학교 화학부의 우수한 연구 역량을 가진 학생을 선발해 채용을 전제로 연구 활동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화는 우수 인재를 조기 확보하고 학생들은 안정적 환경에서 연구활동에 매진하는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 조병남 Material(머터리얼)사업부장은 "소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준비 과제(Seed)를 확보할 계기"라며 "산학 네트워크 강화로 우수 인재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대학교 화학부 정택동 학부장은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 기술을 개발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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