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2026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김도형 기자 / 2025-05-14 14:48:11
김윤철 군수 "발로 뛰는 행정이 필요한 시점"

경남 합천군은 13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국·도비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 김윤철 군수가 13일 국·도비 추진상황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김윤철 군수 주재로 국·소장 및 전체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보고회에서는 지난 2월 발굴 보고회에서 제출됐던 2026년 대상 사업들에 대한 예산 반영 전망을 공유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공모 △합천 운석충돌구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대장경테마파크 스카이가든 조성 △초계면 도시재생 공모 △가축분뇨 공공 처리시설 개선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종자산업 기반 구축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등이 있다.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따라 중앙 부처 별 검토를 거쳐 5월 말까지 기획재정부로 예산안이 제출된다는 점에서, 5월은 사실상 정부 예산 확보의 성패가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다.

 

김윤철 군수는 "모든 부서가 각 사업의 필요성을 뒷받침할 수 있는 설득력 있는 논리와 타당성을 갖추고 직접 발로 뛰는 행정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정부 예산안 확정 전까지 국회 및 중앙부처 수시 방문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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