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는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환경부의 '탄소중립도시 지정을 위한 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전략 수립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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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0일 열린 과천시 탄소중립용역보고회 모습.[과천시 제공] |
21일 과천시에 따르면 환경부는 '제1차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및 '신성장 4.0 전략'에 따라 탄소중립 사회 구조로의 전환에 필요한 도시 공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30년까지 정부-지자체-민간이 협력하는 탄소중립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이 계획에 따라 환경부에 '탄소중립도시' 공모 참여 의향서를 제출, 최종 예비 후보지 39곳 중 하나로 선정됐다.
과천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2023년 시가 수립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토대로 지역 특성에 맞는 구체적이고 도전적인 사업을 발굴해 오는 7월 예정된 '탄소중립도시 지정을 위한 공모제안서'에 해당 내용을 담을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미래사회는 지구온난화의 문제와 관련해서 탄소중립 도시를 만드는 것이 행정의 큰 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이라며 "전 직원 모두 각자 업무 분야에서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계속 노력해야 하며 좋은 사업과 정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 해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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