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빈둥협동조합 문체부장관 표창-백두대간 임산물 지원사업 안내

박종운 기자 / 2024-01-17 21:19:18

경남 함양지역 문화기획 단체인 빈둥협동조합(대표 김찬두)이 '문화가 있는 날' 확산과 지역민 문화향유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자료 사진 [함양군 제공]

 

빈둥협동조합은 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하나로 상림공원· 하림공원 등에서 '문화놀이장날'이라는 문화행사를 운영해 오고 있다.

 

'문화놀이장날'은 공연·놀이·장터가 결합된 주민참여형 생활문화축제로, 농촌지역의 일상 속 생활문화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아 지역문화진흥원 국고지원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김찬두 빈둥협동조합 대표는 "심심하던 우리 지역에 조금이라도 활기를 주고 싶어 시작한 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올해부터는 계절별로 프로그램을 달리하는 시즌제 방식에 대해 주민기획단과 함께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5년도 백두대간 임산물 주민지원사업 신청 접수

 

함양군은 '백두대간 주민지원사업'의 신청을 오는 26일까지 접수한다.

 

'백두대간 주민지원사업'은 백두대간 보호지역 및 마천·서상·백전면에 거주하는 주민 또는 토지를 소유하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 품목으로는 버섯, 밤, 고로쇠 등 임산물 생산단지 기반 시설 및 단기임산물 생산 기반 조성, 임산물 저장·건조·가공시설 등이다.

 

신청은 백두대간 보호지역에 해당하는 마천면, 서상면, 백전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사업을 신청하기 전 해당 면에 비치된 지침서에 명시돼 있는 신청 자격 및 요건을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주문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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