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에서 자전거대회 참가자들이 부딪혀 넘어지면서 17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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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르 드 경남 2025 스페셜대회' 홍보 영상물 캡처 |
9일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8일) 오전 9시 51분께 남해군 창선면 한 도로에서 자전거대회 '투르 드 경남 2025 스페셜대회' 참가자들이 탄 자전거가 뒤엉키며 넘어졌다.
이 사고로 17명이 경상을 입었다. 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나머지 11명은 귀가 조처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자전거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투르 드 경남 스페셜대회'는 7일 개막돼 9일까지 거제, 사천∼남해, 창원 등 남해안 4개 시·군에 걸쳐 총 230.8㎞ 코스에서 펼쳐졌다. 올해에는 27개 팀 179명이 참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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