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0회 지리산 고종시 곶감축제'가 11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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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회 지리산 고종시 곶감축제 행사장 모습 [함양군 제공] |
이번 축제 기간 고종시 곶감을 비롯한 농·특산물 판매액은 총 8억 원에 달해, 곶감 축제 개최 이래 최다 방문객과 최고 판매액을 동시에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지리산 고종시 곶감축제'는 함양곶감의 브랜드 가치와 함께 성장해 온 지역 대표 축제로, 함양고종시 곶감이 대한민국 명품 곶감으로 자리매김하는 전환점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축제장에는 고종시 곶감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직접 맛보면서 구매할 수 있도록 배려했고, 깜짝 경매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진병영 군수는 "올해 축제는 지난 10년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10년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축제 성과를 바탕으로 함양고종시 곶감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농업과 경제를 견인하는 미래 성장 동력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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