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이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앨리스'(ALICE)를 통해 유병력자도 가입 가능한 'FOR ME 아파도 안아파도 암·뇌심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소액 단기보험 위주였던 '앨리스'에 처음으로 나온 장기보험이다.
질병 치료 이력이 있어도 모바일에서 서면 심사 전환 없이 가입할 수 있다. 기존에는 질병 이력이 있을 경우 모바일 심사에서 서면심사로 전환돼 가입이 제한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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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손해보험 앨리스 플랫폼 전용 '유병자 암·뇌심 간편보험' 상품 안내 이미지. [롯데손해보험 제공] |
암보험은 일반 암뿐만 아니라 흉선종과 같은 유사암도 보장한다. '암 주요 치료비' 담보를 통해 △다빈치 로봇 수술 △화학 항암제 치료 △호르몬 약물치료를 모두 보장받을 수 있다. 뇌심보험은 뇌혈관 질환과 허혈성 심장 질환에 대한 주요 진단 및 치료비를 보장한다.
주요 치료비는 최대 2억 원(10년 기준)까지 보장한다. 이는 다른 보험사 암보험 보장한도(10년 기준 최대 1억원)보다 2배 높은 수준이라고 롯데손보 측은 설명했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앨리스의 상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했다"며 "다양한 보험 서비스를 탑재해 디지털 보험 플랫폼을 회사 핵심 성장 축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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