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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운수노조 최저임금 투쟁 계획 발표 기자회견 참석자들이 노동자들의 요구를 담은 박스를 배달통에 넣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공공운수노조 최저임금 투쟁 계획 발표 기자회견이 8일 오전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2025년 적용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의 논의가 5월부터 진행되는 가운데 공공운수노조가 최저임금 투쟁 계획과 공공운수노조 최저임금 설문조사(5468명 응답) 결과를 발표했다.
공공운수노조는 윤석열 정부의 임금 통제와 고물가 상황이 겹쳐 발생하고 있는 임금 삭감 문제의 해결을 위한 첫걸음으로 최저임금 투쟁에 나섰다며 지난해 최저임금은 인상률은 고작 2.5%(240원)로, 물가상승률인 3.6%에도 미치지 못했다며, 그 결과 저임금 노동자들의 실질임금 하락으로 생계비 압박이 더욱 심각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낮은 최저임금 인상률로 노동자들의 실질임금 하락 현상이 심각한 상황이어서 공공운수노조는 모든 노동자들의 실질 임금 인상을 위한 첫걸음으로 최저임금 투쟁에 나선다고 밝히고, 정부와 최저임금위원회에 △물가와 생계비를 반영한 최저임금 인상 △최저임금 미만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들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 △최저임금 차등(감액)적용 조항 폐지 △최저임금위원회 회의 생중계 등 회의 공개 △최저임금 산입범위 정상화 △최저임금 인상을 통한 고용형태별·성별·사업장 규모별 임금격차 축소 △장애인, 5인 미만 사업장 차별 해소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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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운수노조 최저임금 투쟁 계획 발표 기자회견에서 민주노총 추천 최저임금 위원인 박정훈위원(오른쪽 두번째)이 발언을 하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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